미국 테러참사와 관련해 오늘 미국행 여객기가 모두 결항됐으나 내일 새벽에는 운항이 재개될 것으로 보입니다.
대한항공은 미국 연방항공청으로부터 내일 새벽 1시를 기해 미주지역 공항 운항을 재개할 계획이라는 연락이 왔다면서 오늘 밤에 항공기 운항재개 여부가 결정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항공 스케줄에 차질이 생기면서 앞으로 2-3일 정도는 비정상적인 항공기 운항이 불가피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대한항공은 이에 앞서 오늘 오전 10시 뉴욕행 KE 081편부터 밤 10시 10분 로스엔젤레스행 KE 011편까지 미국으로 갈 예정이었던 여객기 10편과 화물기 3편에 대해 결항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아시아나 항공도 오늘 오후 4시 반 로스엔젤레스 행 OZ 202편을 시작으로 저녁 8시에 떠나는 204편까지 여객기 4편과 화물기 2편의 운항을 취소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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