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기 납치,폭발 테러로 붕괴된 미국 뉴욕의 세계무역센터 건물 잔해에 상당수의 생존자들이 매몰된 채 구조를 기다리고 있다고 미국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미 AP 통신은 뉴욕 경찰국 소속 구조대들이 세계무역 센터 건물 붕괴사고 현장에 긴급출동해 이 시간 현재 생존자들에 대한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건물 잔해에 깔린 생존자 가운데 일부는 휴대전화로 자신의 위치를 알리는 등 생존을 위한 처절한 싸움을 벌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버나트 케리크 뉴욕 경찰국장은 건물잔해에서 상당수의 생존자들이 발견됐으며 , 현재 이들을 구조하기 위해 구조대가 긴급출동해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110층 짜리의 세계무역센터 건물에는 사건 당시 4만여 명이 근무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따라 건물붕괴 당시 건물잔해에 깔린 피해자들의 숫자는 수 백여명에서 수 천여명에 이를 것으로 현지 언론들은 추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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