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의 테러 참사가 지방 곳곳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최고 수준의 경계령이 내려진 미 공군 군산기지에는 어제 밤부터 차량의 기지 출입이 극히 제한돼 미군은 물론 한국군과 직원들도 도보로만 출입이 가능한 상황입니다.
또한 미국 현지에 있는 친지와 직원의 안부를 확인하는 전화가 폭주하면서 오늘 새벽 4시쯤에는 미주지역 통화 성공률이 평소 70%대에서 32%로 떨어졌습니다.
이밖에 지방에 있는 여행사에는 오늘 아침 업무시작과 동시에 미주행 항공권을 취소하겠다는 전화가 잇따르는 등 여행사마다 업무연수나 친지방문을 취소하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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