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대통령은 오늘 오후 청와대에서 호세 미겔 인술사 살리나스 칠레 외무장관을 접견하고 양국간 자유무역협정이 조속한 시일안에 마무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인술사 장관은 오는 9월 에이펙 정상회의에서 자유무역협정에 관해 구체적으로 보고할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인술사 장관은 또 칠레는 북한에 초석비료를 지원할 준비가 돼있으며 한국정부와 이 문제를 협의해 조속히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칠레의 대북한 비료지원을 환영한다고 밝히고 우리 정부의 대북포용정책을 지지해준데 대해 감사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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