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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 테러사건 뒤 한인 연락두절 신고 33건
    • 입력2001.09.12 (13:38)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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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 테러사건 뒤 한인 연락두절 신고 33건
    • 입력 2001.09.12 (13:38)
    단신뉴스
세계무역센터 비행기 충돌 테러 사건과 관련된 한인 피해를 집계 중인 뉴욕 총영사관은 현재 연락 두절 신고가 33건으로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 총영사관측은 현지시각으로 자정이 될까지도 행방이 확인되지 않은 점으로 미뤄 사고를 당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총영사관측은 또 세계무역센터에 입주해있는 지-상사의 주재원 33명 중 32명의소재는 확인됐지만 LG화재 구본석 지점장은 여전히 행방이 확인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구 지점장은 어제 오전 7시반쯤 뉴저지의 자택을 나서 비행기 충돌순간 사무실에 있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총영사관은 또 아메리칸항공(AA)과 유나이티드항공(UA)이 전체명단을 공개하지않고 있어 한국인 탑승여부를 확인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서 아메리칸 항공을 통해 김씨는 없지만 이씨 성을 가진 승객이 8명이 포함돼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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