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가 장기적인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고 외국계 금융기관이 분석했습니다.
영국계 다국적 금융서비스그룹인 바클레이즈그룹 자회사인 바클레이즈 캐피털은 `아시아 국가보고서'를 통해 한국경제가 구조개혁에 힘입어 연착륙과 함께 장기적인 경제성장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보고서는 세계적인 경기 둔화와 반도체 가격의 급격한 하락에도 불구하고 한국은 지난 97년 외환위기 이후 신축적인 경제정책과 구조변화를 추구해 올해 다른 아시아 국가들보다 높은 경제성장률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또 대외지표와 재정지표들이 경기하락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개선돼 왔으며 거시 경제지표들로 볼 때 한국경제가 저평가 돼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보고서는 또 지난 6월말 외화부채가 1천270억달러인데 반해 7월말 외환보유고는 970억달러로 대외적 충격흡수 능력이 일반적인 BBB등급 국가보다 높다고 평가했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