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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러 사상자 만여 명 추정
    • 입력2001.09.12 (14:33)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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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에서 발생한 사상 최악의 동시다발 테러로 만여 명이 숨지거나 다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미국 현지 언론은 정부 고위관리와 의원들의 말을 인용해 정부는 뉴욕에서만 사상자가 만 명정도 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줄리아니 뉴욕 시장은 희생자 수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며 내일까지는 정확한 집계가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공중납치돼 테러에 이용됐던 항공기에 탑승한 승무원과 승객 266명이 충돌과 추락 당시 숨진 것으로 공식집계됐습니다.
    이와함께 세계무역센터 건물에서 인명구조와 화재 진압에 나섰던 경찰과 소방관 3백여 명이 희생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소형 여객기의 충돌로 건물 일부가 붕괴된 워싱턴 국방성에서도 8백여 명이 숨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 NBC 방송은 이름을 밝히지 않은 알링턴 카운티 관리의 말을 인용해 피랍 항공기의 탑승자 64명을 포함해 사망자가 8백여 명에 이르는 것으로 소방당국이 집계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우리 교민들의 피해도 적지 않을 것으로 판단되고 있습니다.
    뉴욕 주재 한국 총영사관은 연락이 두절됐다는 신고건수가 오늘 오전까지 30여 건에 이른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붕괴된 세계 무역센타에 입주했던 지사와 상사 주재원 33명 가운데 32명은 안전이 확인됐으나 LG화재보험 구본석 소장이 실종된 상탭니다.
    또 항공기 탑승자 가운데 이씨 성을 가진 사람들이 6명 포함돼 있고 뉴욕을 찾은 한국 관광객이 많은 만큼 이들이 피해를 당했을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습니다.
    한편 세계무역센타 주변에서 장사를 하던 백여 명의 교민들은 사건 직후 대피해서 이들의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테러 사상자 만여 명 추정
    • 입력 2001.09.12 (14:33)
    단신뉴스
미국에서 발생한 사상 최악의 동시다발 테러로 만여 명이 숨지거나 다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미국 현지 언론은 정부 고위관리와 의원들의 말을 인용해 정부는 뉴욕에서만 사상자가 만 명정도 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줄리아니 뉴욕 시장은 희생자 수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며 내일까지는 정확한 집계가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공중납치돼 테러에 이용됐던 항공기에 탑승한 승무원과 승객 266명이 충돌과 추락 당시 숨진 것으로 공식집계됐습니다.
이와함께 세계무역센터 건물에서 인명구조와 화재 진압에 나섰던 경찰과 소방관 3백여 명이 희생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소형 여객기의 충돌로 건물 일부가 붕괴된 워싱턴 국방성에서도 8백여 명이 숨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 NBC 방송은 이름을 밝히지 않은 알링턴 카운티 관리의 말을 인용해 피랍 항공기의 탑승자 64명을 포함해 사망자가 8백여 명에 이르는 것으로 소방당국이 집계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우리 교민들의 피해도 적지 않을 것으로 판단되고 있습니다.
뉴욕 주재 한국 총영사관은 연락이 두절됐다는 신고건수가 오늘 오전까지 30여 건에 이른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붕괴된 세계 무역센타에 입주했던 지사와 상사 주재원 33명 가운데 32명은 안전이 확인됐으나 LG화재보험 구본석 소장이 실종된 상탭니다.
또 항공기 탑승자 가운데 이씨 성을 가진 사람들이 6명 포함돼 있고 뉴욕을 찾은 한국 관광객이 많은 만큼 이들이 피해를 당했을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습니다.
한편 세계무역센타 주변에서 장사를 하던 백여 명의 교민들은 사건 직후 대피해서 이들의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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