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부는 테러 직후 폐쇄했던 연방청사들의 문을 다시 열고 업무를 재개했습니다.
특히 여객기 충돌로 건물 일부가 붕괴되고 최대 8백 명이 숨진 것으로 알려진 국방성도 업무를 재개하기로 했습니다.
미 의회 역시 오늘 회의를 정상적으로 속개할 예정입니다.
여야 의원들은 한 목소리로 단합해 테러를 강력 규탄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관공서는 일단 문은 열되 필수 요원만 출근하도록 했으며 학교들은 대부분 휴교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미국민들은 테러 부상자들을 위한 헌혈에 적극 동참해 적십자사 등에는 헌혈 지원자가 줄을 이었고 언론 매체에도 헌혈이나 헌금, 복구 작업 자원 봉사 등의 신청 문의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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