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발생한 동시다발 테러의 여파로 뉴욕증시가 거래를 전면중단하고 전 세계 증시가 폭락했습니다.
뉴욕 증시는 어제에 이어 오늘도 거래가 전면 중단됐습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 이사회는 예비 달러를 긴급 방출하기로 결정하는 등 금융 체제를 유지하기 위한 비상태세에 돌입했습니다.
미국이 비상사태에 들어가면서 유럽증시도 독일의 닥스지수가 8.5%, 영국 런던증시도 5.7% 각각 하락하는 등 대폭락했습니다.
아시아 증시도 그 여파로 말레이시아와 대만 증시는 휴장을 선언했으며 일본과 홍콩,호주 등 증시도 개장과 함께 급락세를 보였습니다.
특히 일본 닛케이 지수는 개장하자마자 폭락을 거듭해 어제보다 무려 682엔85전 하락한 9,610엔 10전을 기록해 17년 만에 만 엔이 무너졌습니다.
반면 위기감이 확산되면서 금과 기름 등 현물에 대한 국제 시세는 폭등하고 달러화는 하락하고 있습니다.
국제 금시세는 온스당 20달러 이상 폭등했고, 국제 유가 역시 배럴당 30달러선까지 상승했습니다.
국제 금융 전문가들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피해가 더욱 확산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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