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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 미국에 긴급지원팀 파견 검토
    • 입력2001.09.12 (15:39)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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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 정부는 오늘 아침 고이즈미 총리 주재로 '국가안전보장회의'를 열고 미국에 긴급지원팀 파견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전 각료가 참석한 오늘 안전보장회의에서 일본 정부는 해외 거주 일본인의 안전확인과 지원 대책에 전력을 기울이는 한편, 주일미군 기지와 주일 대사관 등의 경비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또 세계와 일본 경제 시스템에 혼란이 생기지 않도록 적절한 조치를 강구하고 국제 테러에는 관계국과 협력해 대처하기로 했습니다.
    고이즈미 총리와 다나카 외무장관은 회의 뒤 잇따라 기자회견을 열고 미국에 대한 지원을 미국과 상의하고 있으며 강력하게 미국을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일본 정부는 현행법으로는 자위대가 주일 미군의 경비에 한계가 있다고 판단하고, 미군 경비를 가능하도록 위기관리 법제 정비를 추진한다는 방침을 세웠습니다.
    일본 정부가 안전보장회의를 소집한 것은 지난 99년 3월 북한의 불법 선박침범 사건 이후 처음입니다.
    한편 뉴욕 세계무역센터에 입주해 있던 일본 주재원 38십여 명 가운데 후지은행 주재원 등 17명의 행방이 확인되지 않고 있다고 일본의 방송들이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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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 미국에 긴급지원팀 파견 검토
    • 입력 2001.09.12 (15:39)
    단신뉴스
일본 정부는 오늘 아침 고이즈미 총리 주재로 '국가안전보장회의'를 열고 미국에 긴급지원팀 파견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전 각료가 참석한 오늘 안전보장회의에서 일본 정부는 해외 거주 일본인의 안전확인과 지원 대책에 전력을 기울이는 한편, 주일미군 기지와 주일 대사관 등의 경비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또 세계와 일본 경제 시스템에 혼란이 생기지 않도록 적절한 조치를 강구하고 국제 테러에는 관계국과 협력해 대처하기로 했습니다.
고이즈미 총리와 다나카 외무장관은 회의 뒤 잇따라 기자회견을 열고 미국에 대한 지원을 미국과 상의하고 있으며 강력하게 미국을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일본 정부는 현행법으로는 자위대가 주일 미군의 경비에 한계가 있다고 판단하고, 미군 경비를 가능하도록 위기관리 법제 정비를 추진한다는 방침을 세웠습니다.
일본 정부가 안전보장회의를 소집한 것은 지난 99년 3월 북한의 불법 선박침범 사건 이후 처음입니다.
한편 뉴욕 세계무역센터에 입주해 있던 일본 주재원 38십여 명 가운데 후지은행 주재원 등 17명의 행방이 확인되지 않고 있다고 일본의 방송들이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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