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외무성은 오늘 일본이 지원한 쌀의 배분 상황 조사를 위해 북한에 파견하려던 일본 대표단의 입국을 북한이 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일본 대표단은 당초 어제 북한에 들어가 닷새동안 조사 활동을 벌일 예정이었으나, 베이징에서 북한 당국으로부터 최종 입국 승인을 받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북한은 일본측에, 대표단을 받아들일 준비가 않돼 있다며, 사찰 연기 의사를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에 따라 일본 외무성은 북한의 입국거부에 유감을 표시하고 가능한 빠른 시일 안에 방문시기를 다시 정하기로 했습니다.
일본은 지난해 10월 유엔을 통해 북한에 쌀 50만톤을 지원하기로하고 쌀 수송작업을 진행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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