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오늘 미국 테러 대참사와 관련해 미국 뿐 아니라 중동 지역 등에 거주하는 우리 교민의 안전을 위해 다각적인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외교통상부 대책반장인 임성준 차관보는 이번 테러로 미국 교민의 일부 피해가 예상되는 만큼 미국에 협조요청을 했으며, 중동 지역 교민보호를 위해 각 공관에 경계 강화와 신변안전조치 강구를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임 차관보는 또 구본석 LG 화재보험 뉴욕사무소장의 소재는 현재까지 파악되지 않고 있지만 뉴욕 주재 총영사관에서 백방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미 국적 항공기에 우리 국민이 탑승했는지에 대해서도 협조를 요청해 놓았다고 말했습니다.
임 차관보는 이후 정부의 대책반 운영과 관련해 당분간 전부처가 비상근무태세에 들어갈 예정이라며 외교, 국방부 중심의 대책반과 재정경제부 중심의 경제부문 대책반이 운영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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