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국의 훈령에 따라 비상경계에 들어간 주한 미군은 미 국방부의 최고 경계수준인 '부대 방호태세 델타'를 선포했다고 밝혔습니다.
주한미군 사령부 공보실장인 테일러 대령은 오늘 오전 기자회견을 열어 이같이 밝히고 미군자녀학교에 대해 휴교령이 내려졌으며 미군과 그 가족들에 대해서는 영외활동과 휴가, 외출 등이 모두 금지됐다고 말했습니다.
테일러 대령은 또 주한미군에 대해 특정한 위협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경계를 늦추지 않고 있으며 부대시설에 대한 위협을 줄이기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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