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민 대부분은 미국에 동시다발 테러를 감행한 테러집단을 응징하기 위해 기꺼이 전쟁도 불사해야 한다는 의견을 갖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미 워싱턴포스트와 ABC방송이 이번 대참사 당일인 어제 밤 성인 60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응답자의 94%는 이번 테러에 책임이 있는 집단이나 국가를 상대로 군사적 행동을 하는 데 찬성한다고 답했습니다.
특히 10명 가운데 8명 이상은 전쟁으로 치닫게 되더라도 군사적 공격을 지지한다고 답했습니다.
또 정부의 조치에 대해 응답자의 44%는 정부 관리들이 더 잘 수 있었으나 그러지 못했다고 대답했고 43%는 정부가 테러공격을 막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했다고 평가했습니다.
또 CNN방송과 갤럽이 성인 407명을 대상으로 전화 설문조사를 한 결과 응답자의 86%가 이번 테러공격을 미국을 향한 전쟁행위로 간주한다고 응답했으나 보복공격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71%가 테러 주체가 확인될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고 답했습니다.
이와함께 응답자의 55%는 뉴 이번 테러가 미국을 겨냥한 지속적인 테러의 시발점이며 앞으로 이같은 테러가 수주간 계속될 수 있다는 우려감을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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