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테러 참사와 관련해 행정자치부는 오늘 오후 정부 중앙청사 회의실에서 외교통상부, 법무부, 국방부, 건설교통부, 해양수산부, 관세청, 경찰청, 해양경찰청 관계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대 테러 실무위원회를 열고 국내 경계.경비를 한층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행자부는 우선 폭발물 탐지기 등 각종 탐지장비를 활용해 인천공항 등 공항과 항만에 대한 보안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항공기 탑승객의 동향을 면밀히 파악하고 국내에 거주하는 테러지원국 교민에 대한 감시를 늦추지 않기로 했습니다.
또 경찰과 소방서, 군 등 유관기관 간의 비상 연락체제를 정비해 항시 출동태세를 확립하고 국가 중요시설과 주한 미국공관 등 외국공관에 대한 경계.경비를 철저히 하도록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