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제보
검색
up down

[기상재해특보]

재생 멈춤
  • 테러 사건, 전 세계 충격과 경악
    • 입력2001.09.12 (17:00)
뉴스 5 2001.09.12
  • 공감 횟수|0
  • 댓글|0
    글쓰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Play
  • 관련기사
  • ⊙앵커: 미국의 심장부를 강타한 이번 테러는 미국뿐 아니라 세계 모든 국가에 충격과 경악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이번에는 세계 각국의 반응을 알아보겠습니다.
    안현기 기자가 종합했습니다.
    ⊙기자: 영국의 토니블레어 총리는 미국에 대한 테러 소식을 접한 뒤 곧바로 긴급 비상각의를 소집한 자리에서 대량테러와 맞서 싸워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프랑스의 자크 시라크 대통령은 TV로 생중계된 연설에서 프랑스 국민 모두가 미국의 편에 서 있다며 연대감을 표명했습니다.
    유럽연합과 북대서양조약기구도 미국에 대한 동시다발적인 테러를 강력히 규탄하는 성명을 냈습니다.
    특히 조지 로버트슨 NATO 사무총장은 이번 테러는 용서받을 수 없는 야만적인 행동이라며 국제사회와 동맹국들이 테러의 반로를 막기 위해 힘을 결집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일본 정부도 오늘 오전 각료가 참석한 안전보장회의를 열고 미국에 긴급 지원팀을 파견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고이즈미 총리는 이번 테러가 미국뿐 아니라 민주사회에 대한 중대한 도전이라며 일본은 필요한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스라엘은 샤론 총리가 소집한 안보각의에서 이집트, 요르단과의 국경폐쇄를 명령한 데 이어 테러공격에 대한 미국민과 연대를 위해 오늘 하루를 애도의 날로 선포하고 공공건물에 반기를 내걸기로 했습니다.
    이밖에도 세계 각국들은 자국 안에 있는 미국인과 유대인 관련시설에 대한 긴급 경계강화령을 내리고 이번 테러가 앞으로 국제 관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사태의 추이를 주목하고 있습니다.
    KBS뉴스 안현기입니다.
  • 테러 사건, 전 세계 충격과 경악
    • 입력 2001.09.12 (17:00)
    뉴스 5
⊙앵커: 미국의 심장부를 강타한 이번 테러는 미국뿐 아니라 세계 모든 국가에 충격과 경악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이번에는 세계 각국의 반응을 알아보겠습니다.
안현기 기자가 종합했습니다.
⊙기자: 영국의 토니블레어 총리는 미국에 대한 테러 소식을 접한 뒤 곧바로 긴급 비상각의를 소집한 자리에서 대량테러와 맞서 싸워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프랑스의 자크 시라크 대통령은 TV로 생중계된 연설에서 프랑스 국민 모두가 미국의 편에 서 있다며 연대감을 표명했습니다.
유럽연합과 북대서양조약기구도 미국에 대한 동시다발적인 테러를 강력히 규탄하는 성명을 냈습니다.
특히 조지 로버트슨 NATO 사무총장은 이번 테러는 용서받을 수 없는 야만적인 행동이라며 국제사회와 동맹국들이 테러의 반로를 막기 위해 힘을 결집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일본 정부도 오늘 오전 각료가 참석한 안전보장회의를 열고 미국에 긴급 지원팀을 파견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고이즈미 총리는 이번 테러가 미국뿐 아니라 민주사회에 대한 중대한 도전이라며 일본은 필요한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스라엘은 샤론 총리가 소집한 안보각의에서 이집트, 요르단과의 국경폐쇄를 명령한 데 이어 테러공격에 대한 미국민과 연대를 위해 오늘 하루를 애도의 날로 선포하고 공공건물에 반기를 내걸기로 했습니다.
이밖에도 세계 각국들은 자국 안에 있는 미국인과 유대인 관련시설에 대한 긴급 경계강화령을 내리고 이번 테러가 앞으로 국제 관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사태의 추이를 주목하고 있습니다.
KBS뉴스 안현기입니다.
    이전페이지 TOP
    스크랩 추가 팝업 닫기
    스크랩 할 폴더를 선택하거나 추가 생성할 수 있습니다.
    저장하기
    생성하기
    뉴스 스크랩 가기
    방송프로그램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