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발생한 사상 최악의 테러 사태에 대해 국제사회는 일제히 비난 성명을 발표하며 미국에 대한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영국은 사건 직후 긴급 비상각의를 소집해 대량테러와 맞서야 한다는 입장을 정리하고 자국민 보호를 위한 긴급 조치에 착수했습니다.
프랑스 시라크 대통령도 이번 사건에 깊은 충격을 받았다며 미국을 지원할 것임을 밝혔고 독일은 만일의 테러에 대비해 위기대처 전략팀을 가동했습니다.
유럽연합과 북대서양 조약기구도 미국에 대한 동시다발적 테러를 강력히 규탄하는 성명을 냈습니다.
특히 조지 로버트슨 나토 사무총장은 야만적인 테러행위를 막기위해 국제사회와 동맹국들이 힘을 모으자고 촉구했습니다.
일본 정부도 오늘 오전 '국가안전보장회의'를 열어 미국에 긴급지원팀을 파견하는 방안을 논의했고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테러 참극에 깊은 애도를 표한 뒤 테러는 결코 용납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스라엘은 미국을 긴급지원하겠다고 밝히는 한편 미국 공관에 업무 중단과 대피를 지시했고 팔레스타인의 아라파트 수반도 테러 행위를 비난한다고 밝혔으나 팔레스타인 인들은 반미테러행위에 환호성을 울렸다고 현지 AFP 통신 특파원이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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