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념 부총리겸 재정경제부장관은 미국의 테러 참사와 관련해 국내 경제에 대한 3단계 비상대책을 예비 점검할 단계라면서 재정경제위원회나 여야 정책협의회에서 이를 논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진념 부총리는 오늘 오후 국회 재정경제위원회에 출석해 이번 사태의 향방이 늦어도 열흘 이내면 가닥이 잡힐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정부의 비상시 단계별 경제대응방안중 3단계는 미국경제 성장이 1%미만에 그치고 세계경제가 1-2%성장한다는 예측아래 비상대책을 마련하도록 돼있습니다.
민주당 강운태 제 2정조위원장은 정부가 3단계 비상대책을 강구할 경우 여러정책수단 중 재정지출 확대정책이 유효적절한 수단으로 쓰이게 되며 이경우 정부가 고수하고 있는 2003년 균형재정 달성도 미뤄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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