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인근에 추락한 유나이티드 항공 소속 여객기는 메릴랜드의 대통령 휴양지인 캠프 데이비드와 국회의사당을 목표로 한 것 같다고 조사 관계자들이 오늘 밝혔습니다.
관계자들은 여객기가 추락한 피츠버그 동남쪽 105㎞ 지점은 캠프 데이비드에서 135㎞ 떨어진 곳입니다.
사고현장을 봉쇄한 채 조사를 벌이고 있는 미 연방수사국은 지금까지 이번 사고와 관련해 아무런 논평을 하고 있지 않지만 현지 시간으로 오늘 정오 쯤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입니다.
뉴저지주 뉴어크발 샌프란시스코행인 이 여객기에는 승객 38명과 승무원 5명, 조종사 2명 등 모두 45명이 타고 있었으며 전원 숨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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