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최대 재보험회사인 스위스 리는 미국 동시다발 테러 사태로 인한 손실 보상금액이 12억 프랑,미화로 7억2천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취리히에 본사를 둔 스위스 리는 오늘 성명을 통해 미국 테러사태로 인한 재보험 보상규모가 지난 99년 유럽 전역을 강타한 태풍 로타와 마틴의 피해 때와 비슷한 수준으로 추산된다고 발표했습니다.
스위스 리는 이번 사태가 사상 최대의 손해 보상 사례로 기록될 가능성이 크지만 스위스 리의 재정능력에는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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