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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각국 대책 마련 착수
    • 입력2001.09.12 (20:00)
뉴스투데이 2001.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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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미국의 심장부인 뉴욕과 워싱턴에 대한 동시다발적인 테러에 전세계는 경악을 금치 못하면서 각 나라별로 대책마련에 착수했습니다.
    안현기 기자가 세계의 반응을 종합했습니다.
    ⊙기자: 전세계가 충격과 분노에 휩싸인 하루였습니다.
    예정된 공식일정을 모두 취소한 토니 블레어 영국 총리는 긴급 안보위원회를 소집한 뒤 범인색출을 위한 협조를 약속했습니다.
    ⊙토니 블레어(영국 총리): 부시 대통령과 미국민들에게 단결을 당부하면서 깊은 위로의 뜻을 전합니다.
    ⊙기자: 시라크 프랑스 대통령도 TV연설을 통해 프랑스 국민이 전하는 위로의 뜻을 전했고 푸틴 러시아 대통령도 테러는 결코 용납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유럽연합과 북대서양 조약기구도 미국에 대한 동시다발적인 테러를 강력히 규탄하는 성명을 냈습니다.
    특히 조지 로버트슨 나토 사무총장은 야만적인 테러 행위를 막기 위해 국제사회와 동맹국들이 힘을 모으자고 촉구했습니다.
    일본 정부는 미국에 긴급지원팀을 파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고이즈미 총리는 이번 테러가 민주사회에 대한 중대한 도전이라며 필요한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고이즈미 준이치로(일본 총리):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관계국들과 협력해 단호히 대처하겠습니다.
    ⊙기자: 또 이스라엘은 이집트 요르단과의 국경폐쇄를 신속하게 결정한 데 이어 오늘 하루를 애도의 날로 선포했습니다.
    이밖에도 세계 각국들은 자국 안에 있는 미국인과 유대인 관련 시설에 대한 긴급 경계 강화령을 내리고 이번 테러가 앞으로 국제관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사태의 추이를 주목하고 있습니다.
    KBS뉴스 안현기입니다.
  • 세계 각국 대책 마련 착수
    • 입력 2001.09.12 (20:00)
    뉴스투데이
⊙앵커: 미국의 심장부인 뉴욕과 워싱턴에 대한 동시다발적인 테러에 전세계는 경악을 금치 못하면서 각 나라별로 대책마련에 착수했습니다.
안현기 기자가 세계의 반응을 종합했습니다.
⊙기자: 전세계가 충격과 분노에 휩싸인 하루였습니다.
예정된 공식일정을 모두 취소한 토니 블레어 영국 총리는 긴급 안보위원회를 소집한 뒤 범인색출을 위한 협조를 약속했습니다.
⊙토니 블레어(영국 총리): 부시 대통령과 미국민들에게 단결을 당부하면서 깊은 위로의 뜻을 전합니다.
⊙기자: 시라크 프랑스 대통령도 TV연설을 통해 프랑스 국민이 전하는 위로의 뜻을 전했고 푸틴 러시아 대통령도 테러는 결코 용납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유럽연합과 북대서양 조약기구도 미국에 대한 동시다발적인 테러를 강력히 규탄하는 성명을 냈습니다.
특히 조지 로버트슨 나토 사무총장은 야만적인 테러 행위를 막기 위해 국제사회와 동맹국들이 힘을 모으자고 촉구했습니다.
일본 정부는 미국에 긴급지원팀을 파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고이즈미 총리는 이번 테러가 민주사회에 대한 중대한 도전이라며 필요한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고이즈미 준이치로(일본 총리):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관계국들과 협력해 단호히 대처하겠습니다.
⊙기자: 또 이스라엘은 이집트 요르단과의 국경폐쇄를 신속하게 결정한 데 이어 오늘 하루를 애도의 날로 선포했습니다.
이밖에도 세계 각국들은 자국 안에 있는 미국인과 유대인 관련 시설에 대한 긴급 경계 강화령을 내리고 이번 테러가 앞으로 국제관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사태의 추이를 주목하고 있습니다.
KBS뉴스 안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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