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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객기 4대 동시납치테러
    • 입력2001.09.12 (21:00)
뉴스 9 2001.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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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세계를 공포로 몰아넣은 이번 테러는 미국인들이 하루 일과를 준비하는 평온한 아침에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났습니다.
    여객기 넉 대가 거의 동시 납치돼 테러에 이용됐습니다.
    보도에 민필규 기자입니다.
    ⊙기자: 미국 동부지역이 활기차게 하루 일과를 준비하고 있는 아침 7시 59분.
    승객 92명을 태운 여객기가 보스턴 로건 국제공항을 출발합니다.
    잠시 뒤인 8시 1분에는 뉴저지주 뉴어크 공항에서, 8시 14분에는 보스턴 공항에서 비슷한 시각 워싱턴 공항에서도 64명의 승객을 태운 여객기가 순차적으로 목적지로 출발했습니다.
    그러나 이 여객기들은 목적지와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향했습니다.
    8시 45분, 로스앤젤레스로 향해야 할 첫 여객기가 뉴욕의 세계무역센터 북쪽 건물에 충돌한 데 이어 18분 뒤에는 세계무역센터 남쪽 건물도 보스턴행 항공기의 공격을 받았습니다.
    9시 40분에는 워싱턴을 출발한 여객기가 출발지로 되돌아와 국방부 건물을 들이받은 데 이어 20분 뒤에는 피츠버그에서 여객기가 추락했습니다.
    첫 여객기가 출발한 지 약 2시간 이내에 일어난 동시다발의 테러였습니다.
    치밀한 사전 각본 하에 이루어진 여객기 테러로 단정할 수밖에 없는 정황입니다.
    넉 대의 비행기에 탑승한 266명의 승객은 모두 숨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동시다발의 테러는 평화로운 아침을 맞던 미국 동부를 공포의 도가니로 몰아넣었습니다.
    KBS뉴스 민필규입니다.
  • 여객기 4대 동시납치테러
    • 입력 2001.09.12 (21:00)
    뉴스 9
⊙앵커: 세계를 공포로 몰아넣은 이번 테러는 미국인들이 하루 일과를 준비하는 평온한 아침에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났습니다.
여객기 넉 대가 거의 동시 납치돼 테러에 이용됐습니다.
보도에 민필규 기자입니다.
⊙기자: 미국 동부지역이 활기차게 하루 일과를 준비하고 있는 아침 7시 59분.
승객 92명을 태운 여객기가 보스턴 로건 국제공항을 출발합니다.
잠시 뒤인 8시 1분에는 뉴저지주 뉴어크 공항에서, 8시 14분에는 보스턴 공항에서 비슷한 시각 워싱턴 공항에서도 64명의 승객을 태운 여객기가 순차적으로 목적지로 출발했습니다.
그러나 이 여객기들은 목적지와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향했습니다.
8시 45분, 로스앤젤레스로 향해야 할 첫 여객기가 뉴욕의 세계무역센터 북쪽 건물에 충돌한 데 이어 18분 뒤에는 세계무역센터 남쪽 건물도 보스턴행 항공기의 공격을 받았습니다.
9시 40분에는 워싱턴을 출발한 여객기가 출발지로 되돌아와 국방부 건물을 들이받은 데 이어 20분 뒤에는 피츠버그에서 여객기가 추락했습니다.
첫 여객기가 출발한 지 약 2시간 이내에 일어난 동시다발의 테러였습니다.
치밀한 사전 각본 하에 이루어진 여객기 테러로 단정할 수밖에 없는 정황입니다.
넉 대의 비행기에 탑승한 266명의 승객은 모두 숨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동시다발의 테러는 평화로운 아침을 맞던 미국 동부를 공포의 도가니로 몰아넣었습니다.
KBS뉴스 민필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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