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노조 파업과 관련해 노조간부 백 여명이 자진출두해 경찰에서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서울 경찰청은 오늘 경찰에 고소된 지하철 노조 대의원급 이상 간부 107명을 서울시 26개 경찰서에 분산해 조사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들을 상대로 밤샘조사를 벌여 파업 가담 정도와 폭력행위 여부 등을 가린 뒤 규찰대와 사수대 요원 등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사법처리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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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노조 간부 107명 밤샘조사
입력 1999.04.29 (18:56)
단신뉴스
지하철노조 파업과 관련해 노조간부 백 여명이 자진출두해 경찰에서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서울 경찰청은 오늘 경찰에 고소된 지하철 노조 대의원급 이상 간부 107명을 서울시 26개 경찰서에 분산해 조사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들을 상대로 밤샘조사를 벌여 파업 가담 정도와 폭력행위 여부 등을 가린 뒤 규찰대와 사수대 요원 등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사법처리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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