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진 념 부총리는 이번 사태와 관련해 지금까지의 제한적 경기부양책을 3단계 적극적 경기부양책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며 국민들에게 지나친 불안보다는 자신감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김혜례 기자가 부총리를 만났습니다.
⊙기자: 오늘 주가지수가 사상 최대 하락률을 기록했는데 금융시장의 불안을 어떻게 보십니까?
⊙진 념(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정부는 경제계, 또 정치권 다같이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서 노력을 경주하고 있기 때문에 투자하시는 분들도 이럴 때는 좀더 냉정하고 자신감을 가지고 대응해 주시면 이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기자: 이번 사태로 수출과 성장률 등 경제가 더 나빠질 것이라는 우려가 있는데 어떤 대책을 세우고 계십니까?
⊙진 념(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앞으로의 사태의 진전과정을 보면서 우리에 대한 충격을 완화시킬 수 있는 대책을 쓸 것입니다.
정부는 미국 경제와 세계 경제가 아주 나쁠 때 이러이러한 정책을 쓰겠다하고 준비해 놓은 이른바 제3단계 예비 대안, 그것은 재정과 금융 측면에서의 내수경기 진작책입니다.
그 내용검토에 오늘 착수를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