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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드컵에 테러 대비해야
    • 입력2001.09.12 (21:00)
뉴스 9 2001.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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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월드컵을 준비 중인 우리에게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경기장 안전대책 등 테러에 대비한 사전조치가 더욱 중요해졌습니다.
    박종복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지난 72년 뮌헨올림픽 당시 검은구월단이라 불린 이슬람 단체는 이스라엘 선수단을 피습해 11명의 목숨을 앗아갔습니다.
    애틀란타올림픽에서도 폭탄사고가 발생하는 등 스포츠 행사는 더 이상 테러의 안전지대가 아님을 보여줬습니다.
    역대 월드컵에서도 훌리건들의 난동과 테러위협은 끊이지 않았고 개최국들은 테러와의 전쟁에 총력을 쏟아야 했습니다.
    이 때문에 수백만명이 찾을 것으로 보이는 한일 월드컵 역시 불특정 다수를 향한 테러의 대책은 필수적인 상황입니다.
    무엇보다 이번 사고가 항공기 납치로 시작된 만큼 각국 정보기관과 협력해 테러분자의 출입을 막는 조치가 가장 중요합니다.
    조직위원회는 경찰청과 협력해 올 들어 수 차례 훌리건들의 난동을 막기 위한 모의훈련에 안전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방공망을 강화하는 등 육해공이 참여하는 전방위적인 체제로의 전환이 불가피해졌습니다.
    ⊙박상환(조직위 안전본부 통제실장): 우리도 이제까지 했던 대책들을 모두 원점에서 재점검해서 그런 사고에 대해 철저히 대비할 것으로 생각입니다.
    ⊙기자: 불과 8달밖에 남지 않은 한일월드컵.
    경기장 안전에서부터, 참가 국가와의 정보교류 등 무차별 테러에 대한 안전대책을 서둘러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KBS뉴스 박종복입니다.
  • 월드컵에 테러 대비해야
    • 입력 2001.09.12 (21:00)
    뉴스 9
⊙앵커: 월드컵을 준비 중인 우리에게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경기장 안전대책 등 테러에 대비한 사전조치가 더욱 중요해졌습니다.
박종복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지난 72년 뮌헨올림픽 당시 검은구월단이라 불린 이슬람 단체는 이스라엘 선수단을 피습해 11명의 목숨을 앗아갔습니다.
애틀란타올림픽에서도 폭탄사고가 발생하는 등 스포츠 행사는 더 이상 테러의 안전지대가 아님을 보여줬습니다.
역대 월드컵에서도 훌리건들의 난동과 테러위협은 끊이지 않았고 개최국들은 테러와의 전쟁에 총력을 쏟아야 했습니다.
이 때문에 수백만명이 찾을 것으로 보이는 한일 월드컵 역시 불특정 다수를 향한 테러의 대책은 필수적인 상황입니다.
무엇보다 이번 사고가 항공기 납치로 시작된 만큼 각국 정보기관과 협력해 테러분자의 출입을 막는 조치가 가장 중요합니다.
조직위원회는 경찰청과 협력해 올 들어 수 차례 훌리건들의 난동을 막기 위한 모의훈련에 안전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방공망을 강화하는 등 육해공이 참여하는 전방위적인 체제로의 전환이 불가피해졌습니다.
⊙박상환(조직위 안전본부 통제실장): 우리도 이제까지 했던 대책들을 모두 원점에서 재점검해서 그런 사고에 대해 철저히 대비할 것으로 생각입니다.
⊙기자: 불과 8달밖에 남지 않은 한일월드컵.
경기장 안전에서부터, 참가 국가와의 정보교류 등 무차별 테러에 대한 안전대책을 서둘러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KBS뉴스 박종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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