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티모르 딜리에서 AFP=연합뉴스) 동티모르의 독립운동 지도자인 마누엘 카라스칼라오는 동티모르 딜리를 탈출해 인도네시아로 향했으며, 호주에 정치적 망명을 신청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카라스칼라오는 인도네시아 기동경찰의 삼엄한 보호 속에 딸 크리스티나 등 8명의 가족과 함께 푸른색 밴을 타고 동티모르 주도인 딜리의 코모로 공항에 도착한 뒤 대기중이던 항공기에 탑승했다고 현지 언론들이 전했습니다.
카라스칼라오는 AFP통신과의 회견에서 가족들의 안전을 위해 자카르타로 간다면서 그러나 자카르타에 오래 머물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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