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서울 송파갑 후보인 고승덕 변호사의 후보사퇴와 관련해 오늘 오후 중앙당사에서 긴급 총재단,주요 당직자 연석회의를 열어 고씨의 사퇴는 여당의 회유와 압박에 의한 것이라고 결론짓고 강력히 대응해나가로 했습니다.
한나라당은 우선 내일 행자위에서 정부조직법 개정안의 상정을 강력히 저지하고 후보사퇴건을 집중 거론하기로 했습니다.
또 오늘 국회 환경노동위에서 당의 지시를 어기고 노사정위원회법 통과에 협조한 이수인,이미경 두 의원에 대해서는 명백한 해당행위인만큼 당기위에 회부하고 상임위를 바꾸기로 했습니다.
한나라당은 이와 함께 고씨 사퇴와 관련해 선거법 위반여부를 면밀히 분석해 대응하고 6.3 재선거를 거부하는 방안은 여당의 추이를 지켜보며 계속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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