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본사를 둔 세계적인 IT 기업의 최고경영자들이 이번 테러와 관련해, 해외 지사의 임직원들에게 안심하라는 e-메일을 직접 보내 심리관리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칼리 피오리나 휴렛팩 커드 회장과 루 거스너 IBM 회장은 이메일을 통해 맨해튼과 워싱턴에 위치한 사무실의 직원들은 모두 안전하게 대피했다고 전했습니다.
썬마이크로시스템즈의 스콧 맥닐리 회장은 맨해튼 사무실 직원들의 안전을 전하며 썬이 할 수 있는 최선의 책무를 다하자고 당부했으며, 컴팩의 마이클 카펠라스 회장도 붕괴된 세계무역센터에 고객사가 많으므로 이들의 재기를 돕는데 컴팩의 역량을 집중하자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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