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테러 참사와 관련해 오늘과 내일로 예정됐던 대전과 충남 방문을 취소한 김대중 대통령은 오늘도 관계장관과 비서진들로부터 상황보고를 받으면서 우리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설 예정입니다.
김 대통령은 이에앞서 어제 저녁 3부요인과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을 청와대로 초청해 만찬을 함께 하면서 미국 테러 참사는 상당히 심각한 사태라면서 미국같은 안전지대도 당하는 새로운 형태의 전쟁에 대비를 잘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국가안보가 튼튼해야 민주주의와 남북관계, 시장경제도 된다면서 이번 사태가 우리에게 준 교훈에 대해 국민들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이번 사태로 경제가 참으로 염려되지만 저력이 있어서 잘 해내리라고 믿는다고 말했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