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오늘 긴급 경제대책회의를 열어 미국 테러 참사에 따른 국내 경제의 악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합니다.
한나라당은 회의에서 세계 금융의 중심이라고 할 뉴욕 월가의 기능이 크게 훼손되면서 국내 증시와 금융권에 연쇄적인 충격이 우려된다고 보고 경제문제만큼은 정부 여당과 초당적으로 협력해 위기극복에 일조하겠다는 방침을 거듭 밝힐 예정입니다.
또 정부는 외환보유고를 일부 풀어서라도 외환시장의 안정을 도모해야 하며 미국시장의 위축에 따른 수출부진 가능성에 대비해 세제지원 등 수출 촉진 대책을 강구해야 할 것이라고 촉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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