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테러에 이용된 항공기 탑승객 가운데 한국인이 포함돼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외교부는 보스턴 의대에서 박사과정을 밟고 있는 35살 김지수씨가 뉴욕 세계무역센터에 충돌한 항공기에 미국인 남편, 딸과 함께 타고 있었던 것을 주보스턴 총영사관을 통해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김씨는 LA에 있는 할머니를 만나기위해 가는 길이었으며 보스턴 의대는 오늘 김씨 가족을 애도하는 추모식을 가질 계획입니다.
(끝)
한국인 1명 테러 항공기 탑승 확인
입력 2001.09.13 (01:58)
단신뉴스
정부는 테러에 이용된 항공기 탑승객 가운데 한국인이 포함돼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외교부는 보스턴 의대에서 박사과정을 밟고 있는 35살 김지수씨가 뉴욕 세계무역센터에 충돌한 항공기에 미국인 남편, 딸과 함께 타고 있었던 것을 주보스턴 총영사관을 통해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김씨는 LA에 있는 할머니를 만나기위해 가는 길이었으며 보스턴 의대는 오늘 김씨 가족을 애도하는 추모식을 가질 계획입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