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을 충격으로 몰아넣은 동시 다발 테러는 미국 보안체계의 치명적 약점을 드러낸 사건이라고 영국의 테러 전문가들이 지적했습니다.
케임브리지대학의 국방 분석가인 폴 코니시 교수는 개방된 사회체제로 인해 테러에 거의 무방비 상태인 미국에서는 언제든 일어날 수 있는 일이었다고 평가했습니다.
국방문제 싱크탱크인 로열 유나이티드 서비스 연구소는 테러를 완전히 차단하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이번 테러의 경우, 테러리스트들이 미국 보안상태의 약점을 이용해 손쉽게 테러를 자행했다는 점이 문제라고 지적했습니다.
에딘버러 소재 앤드루 대학의 테러 전문가인 폴 윌킨슨 교수 역시 미국이 국내선에 대한 보안 검색을 강화했어야만 했다면서 지난 수년간 우려했던 일이 일어난 것이라고 개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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