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보스턴시의 수사관들은 이슬람교의 성전인 코란과 민간용 제트기 운전법이 수록된 비디오테이프, 그리고 뉴욕의 세계무역센터를 들이받은 아메리칸항공 11편의 연료 소비량 계산기가 든 두 개의 가방을 발견했다고 보스턴 글로브지가 보도했습니다.
보스턴 글로브는 이들 서류가방이 아랍계 이름을 사용하는 한 남자의 소유로 가방 주인이 아메리칸 항공 11편을 공중 납치한 범인들 가운데 한 명인 것으로 수사관들은 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 남자는 메인주의 포틀랜드에서 보스턴의 로건국제공항으로 온 후 아메리칸항공 11편으로 갈아 탔지만 이들 짐은 같은 비행기로 옮겨지지 않았습니다.
또 보스턴 헤럴드지는 매사추세츠주 당국이 테러 용의자로 보이는 아랍계 남자 5명의 신원을 확인했으며 로건공항에서 아랍어 비행교범이 들어 있는 렌터카를 압류했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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