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사상 최악의 테러를 자행한 배후 세력은 이슬람 근본주의 단체 '자마트 알-이슬라미에' 인 것으로 보인다고 러시아 연방보안국이 밝혔습니다.
아프가니스탄에 본부를 두고 아랍에미리트연방과 파키스탄, 사우디아라비아 등지에 지부를 갖고 있는 자마트 알-이슬라미에는 2년 전 230명의 목숨을 앗아간 러시아 모스크바 폭탄 테러를 저지른 단체로 알려졌습니다.
러시아 연방보안국은 이번과 같은 복합적이고 다차원적인 테러를 자행할 수 있는 자금과 조직력을 갖고 있는 테러단체는 자마트 알-이슬라미에 밖에 없다고 추정했습니다.
또 이번 테러와 과거 러시아 폭탄 테러를 비교할때 극도의 잔학성 외에 정치적 목적을 위해 국가와 사회에 위협을 가했려 했다는 점에서 공통점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