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펜타곤 국방부 청사의 불길이 꺼지지 않고 있는 모양인데요. 그곳에서는 구조작업이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습니까?
⊙기자: 펜타곤에서 테러공격을 받은 지가 만 하루가 이미 지났습니다.
그러나 아직까지도 불길이 쉽게 잡히지 않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펜타곤 주변에 묻혀있는 유독성 물질이 불길에 계속 번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때문에 서쪽건물 일부에서는 불길이 건물 내부로 급속히 번지면서 직원들에게 긴급대피령이 내려지는 소동이 빚어지기도 했습니다.
테러로 인해서 자존심에 큰 상처를 받은 펜타곤으로써는 화재도 제대로 진압하지 못한다는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다행히도 당초 펜타곤의 사망자가 최고 800명이나 된다고 일부 방송이 보도했으나 국방부측은 오늘 이보다는 희생자 수가 크게 줄어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앵커: 워싱턴의 임창건 특파원 수고 많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