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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교부, 교민 안전 대책 강구
    • 입력2001.09.13 (06:00)
뉴스광장 2001.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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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정부의 여러 부처 중에서도 외교통상부가 분주합니다.
    교민 안전대책을 강구하고 또 피해상황을 파악하는 데 힘쓰고 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하겠습니다.
    조현진 기자!
    ⊙기자: 조현진입니다.
    ⊙앵커: 외교부가 파악하고 있는 교민피해 어느 정도입니까?
    ⊙기자: 외교부 대책반은 테러참사가 발생한 이후 연락이 두절되고 있는 교민들의 소재 파악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사고가 난 이후 뉴욕 총영사관에는 지금까지 40여 건의 실종신고가 접수됐지만 실제로 연락이 두절된 교민은 30여 명 선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지금까지 알려진 실종자는 세계무역센터빌딩에서 근무하고 있던 35살 강준구 씨와 추지연 씨 그리고 변호사인 40대 앤드류 박 씨, 직업학교 학생인 36살 김경희 씨, 메트라이프보험회사 직원 28살 박혜영 씨 등입니다.
    LG화재 구본석 지사장의 소재도 여전히 파악되지 않고 있습니다.
    대책반은 확인작업이 끝나는 대로 실종자 명단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대책반은 또 뉴욕 세계무역센터빌딩에 충돌한 유나이티드 에어라인 항공기에 한국인 김지수 씨가 타고 있었다는 것을 공식 확인했습니다.
    보스턴 의대에서 박사과정을 밟고 있는 김 씨는 할머니를 만나기 위해 미국인 남편, 딸과 함께 LA로 향하다 변을 당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외교부는 미국뿐 아니라 중동지역의 공관에도 훈령을 보내 교민보호를 위해서 경계 강화와 신변안전대책 마련을 지시했습니다.
    한편 이번 테러참사로 인해 한미 외교 일정에도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오늘 경수로 굴착공사 착공식에 참여하려던 찰스 카트먼 KEDO 사무총장이 방북 일정을 취소한 데 이어 미 경제차관과 미 재무부 부장관의 방한도 취소됐습니다.
    지금까지 외교통상부에서 KBS뉴스 조현진입니다.
  • 외교부, 교민 안전 대책 강구
    • 입력 2001.09.13 (06:00)
    뉴스광장
⊙앵커: 정부의 여러 부처 중에서도 외교통상부가 분주합니다.
교민 안전대책을 강구하고 또 피해상황을 파악하는 데 힘쓰고 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하겠습니다.
조현진 기자!
⊙기자: 조현진입니다.
⊙앵커: 외교부가 파악하고 있는 교민피해 어느 정도입니까?
⊙기자: 외교부 대책반은 테러참사가 발생한 이후 연락이 두절되고 있는 교민들의 소재 파악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사고가 난 이후 뉴욕 총영사관에는 지금까지 40여 건의 실종신고가 접수됐지만 실제로 연락이 두절된 교민은 30여 명 선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지금까지 알려진 실종자는 세계무역센터빌딩에서 근무하고 있던 35살 강준구 씨와 추지연 씨 그리고 변호사인 40대 앤드류 박 씨, 직업학교 학생인 36살 김경희 씨, 메트라이프보험회사 직원 28살 박혜영 씨 등입니다.
LG화재 구본석 지사장의 소재도 여전히 파악되지 않고 있습니다.
대책반은 확인작업이 끝나는 대로 실종자 명단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대책반은 또 뉴욕 세계무역센터빌딩에 충돌한 유나이티드 에어라인 항공기에 한국인 김지수 씨가 타고 있었다는 것을 공식 확인했습니다.
보스턴 의대에서 박사과정을 밟고 있는 김 씨는 할머니를 만나기 위해 미국인 남편, 딸과 함께 LA로 향하다 변을 당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외교부는 미국뿐 아니라 중동지역의 공관에도 훈령을 보내 교민보호를 위해서 경계 강화와 신변안전대책 마련을 지시했습니다.
한편 이번 테러참사로 인해 한미 외교 일정에도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오늘 경수로 굴착공사 착공식에 참여하려던 찰스 카트먼 KEDO 사무총장이 방북 일정을 취소한 데 이어 미 경제차관과 미 재무부 부장관의 방한도 취소됐습니다.
지금까지 외교통상부에서 KBS뉴스 조현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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