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부시 대통령은 우리 시간으로 오늘 새벽 주요 각료와 비서진을 배석시킨 가운데 대국민 담화를 발표하고 미국은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미국민과 자유를 사랑하는 사람들을 공격한 테러범들을 응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미국에서 자행된 고의적이고 잔학한 테러공격을 '전쟁행위'로 규정한 뒤 적이 미국민의 자유를 제한하지 않도록 반드시 정복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이어 이번 사태를 수습하기 위해 의회에 필요한 긴급 예산을 요청했다고 밝히고 반드시 국가 안보를 수호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미 상원은 긴급 회의를 열어 이번 테러 공격으로 무고한 미국 시민들이 숱하게 희생됐으며 자유와 민주주의가 침해당했다고 밝히고 테러를 규탄하는 결의안을 통과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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