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방송국 보도) 강원도 춘천지검 강릉지청은 오늘 조합자금 4억원을 횡령하고 부정대출을 알선한 강원도 의회 의원이자 삼척 축협 조합장인 49살 이연우씨를 업무상 배임 등의 혐의로 구속하고 전, 현직 축협 간부 등 11명을 입건했습니다.
이 조합장은 지난 92년부터 지난해 7월까지 조합자금 4억원을 개인 용도로 횡령하고 대출 자격이 없는 사람에게 7차례에 걸쳐 3억 5천만원을 부정 대출 해준 혐의입니다.
또 나머지 축협 간부 등은 담보물의 가치를 부풀리는 방법 등으로 이씨의 부정대출을 도와 준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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