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조국평화통일위원회는 오늘 5차 장관급회담에 대한 대변인 담화를 통해 북측은 6.15 공동선언을 이행하기 위해 지금까지 그랬던 것처럼 앞으로도 모든 성의와 노력을 다해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조국평화통일위원회는 평양방송과 조선중앙방송을 통해 보도된 이 담화를 통해 이같이 밝히면서 지난 3월에 중단됐던 장관급 회담이 6개월만에 다시 열리게 된 것은 남북 관계를 우리 민족끼리 자주적으로 풀어 나가려는 조치의 결과라고 주장했습니다.
조평통 측은 남측에 대해서도 앞으로 전반적인 남북 관계가 순조롭게 발전하는가의 여부는 전적으로 남측이 6.15 공동선언의 정신을 존중하고 얼마나 자주적인 입장을 견지하는가 하는데 달려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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