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부부가 부부싸움 끝에 남편이 부인을 살해하고 자신은 아파트에서 뛰어내려 숨졌습니다.
어제 저녁 8시쯤 천안시 백석동 모 아파트 화단 앞에 이 아파트 9층에 사는 44살 권모 씨가 숨져 있는 것을 경비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이 경비원은 쿵하는 소리가 들려 나가보니 권 씨가 숨져있어 119에 신고한 뒤 구조대원들과 함께 권 씨집에 들어가 보니 권 씨의 부인 49살 김모 씨가 거실에 쓰러져 숨져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아파트 출입문이 잠겨 있었고 부부싸움이 잦았다는 주민들의 말에 따라 권 씨가 부인을 살해하고 자신은 아파트에서 뛰어 내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