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으로 가는 국적 항공기들의 발이 이틀째 묶이고 있습니다.
미국 연방항공청이 공항을 계속 폐쇄한다는 결정을 내림에 따라 오늘 아침 8시에 인천을 출발해 앵커리지로 가려던 대한항공 화물기 4편의 출발시간이 저녁 8시로 연기됐습니다.
오늘 아침 7시부터 항공기 운항이 재개될 예정이었던 샌프란시스코와 워싱턴 DC, 미니애폴리스 공항과 오전 8시에 문을 열기로 했던 뉴욕 존에프 캐네디 공항도 운행재개가 불가능해졌습니다.
건교부는 `미연방항공청이 공항별로 보안상태에 따라 운항을 재개하기로 했지만 결정이 계속 늦춰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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