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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확인된 사망자수 2570명 넘어서
    • 입력2001.09.13 (09:30)
930뉴스 2001.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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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 미국 역사상 최악의 테러사건이 일어난 뉴욕 세계무역센터와 워싱턴 국방부에 두 번째 밤이 찾아왔습니다.
    구조대원들이 한 명의 생존자라도 더 찾아내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는 가운데 지금까지 9명이 구조됐습니다.
    그러나 밤이 깊어가면서 구조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추가 구조 소식도 아직 전해지지 않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확인된 사망자와 예정자 수는 2570명을 넘어섰습니다.
    줄리아니 뉴욕시장은 지금까지 세계무역센터에서 공식적으로 확인된 사망자는 41명, 부상자는 1700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워싱턴 국방부에도 최소 100명에서 최대 800명이 숨진 것으로 추산되고 테러에 이용된 여객기 4대에 탑승했던 266명의 승객과 승무원은 전원 숨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부시 대통령이 이번 테러를 전쟁 행위로 규정하고 강력한 보복을 시사한 가운데 테러범들에 대한 수사도 급류를 타고 있습니다.
    미 연방수사국 FBI는 4대의 여객기를 납치해 자살 테러를 감행한 테러 공범 용의자 대다수의 정체를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FBI는 현재 용의자 가운데 5명의 신병을 이미 확보해 구금 중이며 신문을 통해 공범자 색출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처럼 구조작업과 수사가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아프가니스탄 집권 탈레반이 이번 테러의 배후로 지목되고 있는 오사마 빈 라덴을 연금했다고 아랍의 인터넷 신문인 율라프가 보도했습니다.
    앞서 탈레반은 빈 라덴이 이번 테러에 연루됐다는분명한 증거가 있다면 그를 미국에 넘길 수도 있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국제부에서 전해 드렸습니다.
  • 확인된 사망자수 2570명 넘어서
    • 입력 2001.09.13 (09:30)
    930뉴스
⊙기자: 미국 역사상 최악의 테러사건이 일어난 뉴욕 세계무역센터와 워싱턴 국방부에 두 번째 밤이 찾아왔습니다.
구조대원들이 한 명의 생존자라도 더 찾아내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는 가운데 지금까지 9명이 구조됐습니다.
그러나 밤이 깊어가면서 구조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추가 구조 소식도 아직 전해지지 않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확인된 사망자와 예정자 수는 2570명을 넘어섰습니다.
줄리아니 뉴욕시장은 지금까지 세계무역센터에서 공식적으로 확인된 사망자는 41명, 부상자는 1700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워싱턴 국방부에도 최소 100명에서 최대 800명이 숨진 것으로 추산되고 테러에 이용된 여객기 4대에 탑승했던 266명의 승객과 승무원은 전원 숨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부시 대통령이 이번 테러를 전쟁 행위로 규정하고 강력한 보복을 시사한 가운데 테러범들에 대한 수사도 급류를 타고 있습니다.
미 연방수사국 FBI는 4대의 여객기를 납치해 자살 테러를 감행한 테러 공범 용의자 대다수의 정체를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FBI는 현재 용의자 가운데 5명의 신병을 이미 확보해 구금 중이며 신문을 통해 공범자 색출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처럼 구조작업과 수사가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아프가니스탄 집권 탈레반이 이번 테러의 배후로 지목되고 있는 오사마 빈 라덴을 연금했다고 아랍의 인터넷 신문인 율라프가 보도했습니다.
앞서 탈레반은 빈 라덴이 이번 테러에 연루됐다는분명한 증거가 있다면 그를 미국에 넘길 수도 있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국제부에서 전해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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