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제보
검색
up down

[기상재해특보]

재생 멈춤
  • 미 국방, 테러 응징 사전 경고 없어
    • 입력2001.09.13 (09:31)
단신뉴스
  • 공감 횟수|0
  • 댓글|0
    글쓰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 관련기사
  • 도널드 럼즈펠드 미 국방장관은 미국에 끔찍한 테러를 자행한 범인들에 대해 사전 경고 없이 군사적 응징을 할 것이라고 밝혀 조만간 미국이 군사 행동에 들어갈 방침임을 강력히 시사했습니다.
    럼즈펠드 장관은 테러를 당한 후 하루만에 기자회견을 갖고, 항공모함 엔터프라이즈호의 중동 지역 재배치설에 대해 구체적인 언급을 피한 채 공무원들의 비밀 정보 누출을 강력히 경고했습니다.
    엔터프라이즈 호는 걸프 해역에서 이라크의 비행금지구역 감시 활동을 수행하다 항공모함 칼 빈슨과 임무를 교대하고 귀환 길에 올랐으나 테러 사건이 터짐에 따라 인도양에서 대기하며 중동 재배치 명령을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미국은 아직까지 테러 혐의자를 공개적으로 지목하지 않았으나 사우디 아라비아 출신의 백만장자 테러리스트로/ 아프가니스탄에 은거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오사마 빈 라덴을 의심하고 있습니다.
    아프가니스탄은 그러나 케냐와 탄자니아 주재 미국 대사관 폭발 사건에 빈 라덴이 연루된 사실이 드러난 후 미국의 미사일 세례를 받아야 했던 1998년의 전례를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빈 라덴은 그러한 대규모의 조직적 음모를 수행할 능력이 없다는 내용의 성명을 서둘러 발표했습니다.
    (끝)
  • 미 국방, 테러 응징 사전 경고 없어
    • 입력 2001.09.13 (09:31)
    단신뉴스
도널드 럼즈펠드 미 국방장관은 미국에 끔찍한 테러를 자행한 범인들에 대해 사전 경고 없이 군사적 응징을 할 것이라고 밝혀 조만간 미국이 군사 행동에 들어갈 방침임을 강력히 시사했습니다.
럼즈펠드 장관은 테러를 당한 후 하루만에 기자회견을 갖고, 항공모함 엔터프라이즈호의 중동 지역 재배치설에 대해 구체적인 언급을 피한 채 공무원들의 비밀 정보 누출을 강력히 경고했습니다.
엔터프라이즈 호는 걸프 해역에서 이라크의 비행금지구역 감시 활동을 수행하다 항공모함 칼 빈슨과 임무를 교대하고 귀환 길에 올랐으나 테러 사건이 터짐에 따라 인도양에서 대기하며 중동 재배치 명령을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미국은 아직까지 테러 혐의자를 공개적으로 지목하지 않았으나 사우디 아라비아 출신의 백만장자 테러리스트로/ 아프가니스탄에 은거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오사마 빈 라덴을 의심하고 있습니다.
아프가니스탄은 그러나 케냐와 탄자니아 주재 미국 대사관 폭발 사건에 빈 라덴이 연루된 사실이 드러난 후 미국의 미사일 세례를 받아야 했던 1998년의 전례를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빈 라덴은 그러한 대규모의 조직적 음모를 수행할 능력이 없다는 내용의 성명을 서둘러 발표했습니다.
(끝)
    이전페이지 TOP
    스크랩 추가 팝업 닫기
    스크랩 할 폴더를 선택하거나 추가 생성할 수 있습니다.
    저장하기
    생성하기
    뉴스 스크랩 가기
    방송프로그램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