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과 워싱턴에서 일어난 테러 참사의 범인을 색출하기 위해 미국 사상 최대의 수사에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보스턴 헤럴드의 한 기자는 CNN과의 인터뷰를 통해, 테러범들이 일반 신용 카드로 항공권 7장을 구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자는 웨스틴 호텔에 구금된 3명도 테러에 연루됐다고 전하고, 테러범 가운데 2명은 캐나다에서 선박을 타고 미국에 온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본격 착수했다고 관계자들이 전했습니다.
존 애슈크로프트 법무장관은 로버트 멀러 신임 FBI국장과 함께 가진 기자회견에서 법무부가 아마도 미국 역사상 가장 대대적이고 집중적인 수사를 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애슈크로프트 장관은 항공사의 승객 명단과 전화 통화 기록을 조사한 결과 신뢰할 만한 단서들을 확보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항공기 납치범들은 3명에서 6명 정도가 한 조를 이뤄, 4대의 여객기를 각각 탈취했으며, 테러범 가운데 일부는 미국 내에서 조종사 훈련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멀러 국장은 FBI요원들이 납치범과 동료들이 플로리다와 보스턴, 롱 아일랜드의 프로비던스에 머물렀다는 단서를 찾아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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