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대규모 테러로 인한 참사로 사회단체들이 미군기지 되찾기 운동을 잠정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부평 미군부대 공원화 추진 시민협의회 등 인천지역 33개 시민,사회단체는 오늘 미국이 사상 최악의 테러를 당한 점을 감안해 부평 미군부대 이전 운동을 잠정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단체는 오늘 오후 부평역 광장에서 열기로 했던 주민 서명 운동을 무기한 연기했습니다.
또 지난 3일부터 시작한 1인 시위를 중단하고, 다음 달 20일로 예정된 부평 미군부대 주변 인간띠 잇기 행사도 일정을 조정하기로 했습니다.
시민단체 관계자는 미국 테러사건으로 인한 대국민 정서 등에 불필요한 오해를 없애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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