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교육청이 교육 정보화 사업예산 가운데 30% 이상을 이월하거나 불용처분하는 등 제대로 사용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기교육청은 한나라당 황우여 의원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서 지난 해 확보한 교육 정보화 사업 예산 588억여 원 가운데 67%인 393억 원을 사용하고 나머지는 이월이나 불용 처분했다고 밝혔습니다.
불용액이 가장 많이 발생한 사업은 저소득층 PC 보급과 정보화교육 사업으로 배정된 예산의 절반에 가까운 51억여 원이 그대로 사장됐습니다.
또,학내 전산망 구축과 교원용 PC보급,전산보조원 지원 사업 등에서도 모두 9억여 원을 사용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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