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미국의 테러사태로 경제상황이악화됨에 따라 2차 추경예산 편성 등을 포함한 본격적인 경기부양책 마련에 착수했습니다 재정경제부는 미국에 대한 테러 참사가 세계 경제에 악영향을 끼칠 것으로 우려돼 우리 경제가 `3단계 비상계획' 가운데 3번째 단계의 대안을 써야될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습니다.
3번째 예비대안은 정부가 미국 경제 1% 미만 성장, 세계 경제 1~2% 성장 등 최악의 상황에 대비해 마련한 비상 경제조칩니다.
이 대안은 국채발행을 통해 5조원 이상의 2차 추경 예산을 편성하고 콜 금리를 내려 경기를 부양하는 방안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재경부는 3번째 예비대안의 핵심이 재정 적자를 당초 목표인 국내총생산의 마이너스 1%에서 마이너스 2% 이상으로 늘려 재정지출을 확대하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재경부는 또 미국 테러사태가 장기화돼 우리 경제의 피해가 클 것으로 판단될 경우 정기국회에서 2차 추경예산을 편성해 경기부양에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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