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에서 AFP 연합) OPEC 즉 석유 수출국기구 회원국들이 지난달 말 합의한 산유량 감산 정책에 따라 북해산 브렌트유의 가격이 오늘 15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브렌트유 6월 인도분은 오늘 오전 런던의 국제 석유거래소에서 배럴당 16.37달러에 거래되면서 지난해 1월말 이후 최고 수준을 나타냈습니다.
브렌트유는 어제 배럴당 16.35달러에 장을 출발해 15.80 달러에 폐장됐었습니다.
중개인들은 OPEC 산유국들이 지난달 23일 약속한 감산합의를 충실히 이행하고 있어 원유가격이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면서 산유량이 이달 들어 하루 평균 135만 배럴 줄었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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