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순영 신임 통일부장관은 오늘 오전 서울 세종로 정부청사에서 취임식을 갖고 평화공존의 목표를 위해 대북 포용정책을 일관되게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홍순영 장관은 취임사에서 평화공존은 구호뿐 아니라 제도로서 정착돼야 한다면서, 이를 위해 국민적 합의를 기반으로 인내심을 갖고 포용정책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홍 장관은 이어 기자들과 만나 이번 장관급 회담은 긴 공백기간 뒤에 이뤄진만큼 정기적인 대화가 이뤄지도록 하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홍장관은 또 남북간의 합의 사항을 재점검하고 이행될 수 있도록 하는 데도 중점을 둘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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