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오늘 이회창 총재 주재로 긴급 경제대책 회의를 열어 미국 테러 사태가 국내 경제에 미칠 영향과 이에 대한 대책 등을 논의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이 자리에서 단기적으로는 금융 불안과 유가 상승 그리고 자금 경색 등 국내 경제가 상당히 위축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중장기적으로는 미국 경제가 회복되는 속도가 빠를 것으로 보이는 만큼 큰 영향은 없을 것이라고 의견을 모았습니다.
이에 따라 한나라당은 당장 경제불안을 해소하는 것이 중요한 만큼 정부와 한국은행이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발표하는 등 긴밀한 대처를 함으로써 심리적으로 불안한 금융시장을 안정시키는데 우선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끝)








































































